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는 사회적 의사소통 및 사회적 상호작용의 지속적인 결핍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관심사 또는 활동 패턴을 동반하는 신경 발달 장애입니다. ASD의 징후는 일반적으로 유아기에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ASD는 적절한 조기 개입을 통해 ASD가 있는 개인은 더 나은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ASD가 있는 많은 어린이는 학교에서 적절한 학습을 하고, 본인이 즐기는 활동에 참여하고, 대학에 진학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취업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유아의 ASD 위험 신호

  • 주기, 보여주기, 손 흔들기, 박수치기, 손가락질하기, 고개 끄덕이기 등 제스처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 말이 늦거나 사회적으로 떠드는 것/대화가 없음
  •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음성 톤이 특이하다
  • 눈맞춤, 몸짓, 소리 또는 단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 다른 사람을 흉내내거나 따라하는 일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음
  • 예전에 쓰던 말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손을 도구로 사용합니다(예: 부모의 손을 병에 얹어 뚜껑을 여는 것)
  • 사람들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거나 그들이 당신을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 따뜻하고 기쁜 표정을 공유하지 않는다
  •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는다
  • 당신의 관심을 끌지 않고 관심 있는 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과 즐거움이나 관심사를 공유하지 않는다
  • 손, 손가락 또는 몸 전체를 움직이는 특이한 방법
  • 물건을 일렬로 세우거나 무언가를 계속 반복하는 것과 같은 의식을 발달시킵니다.
  • 천 조각, 나무 숟가락, 바위, 통풍구 또는 문받침과 같은 특이한 종류의 물체에 매우 집중하거나 붙어 있습니다.
  • 사회적 상호작용을 방해하는 특정 사물, 행동 또는 활동에 대한 과도한 관심
  • 물체를 냄새 맡거나 눈꼬치로 바라보는 것과 같은 특이한 감각적 관심
  • 특정 소리, 질감 또는 기타 감각적 입력에 대한 과도하거나 부족한 반응

ASD의 진단기준 이해

DSM-5(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은 정신질환을 진단하기 위해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에서 발행하는 진단 기준 매뉴얼입니다. 이 매뉴얼은 정신 건강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DSM-IV에서는 전발적인 발달장애(PDD)라는 범주 하위에

  • 자폐장애
  • 아스퍼거 증후군
  • 소아붕괴성 장애
  • 레트 증후군
  • 달리분류되지않은 전발적인 발달장애(PDD-NOS)

이렇게 5가지 각각의 장애를 포함시켰습니다. 
자폐 장애와  언어적,지능적 지연이 없는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진단기준과 명확하게 부합되지는 않지만 자폐장애와 같은
여러 발달적 결함을 나태내는 경우에  진단되던, 달리분류되지 않은전발적 발달장애(PDD-NOS)는 각각의 다른 장애였습니다.

2015년에 개정된 DSM-5에서는 각각 따로 진단되던,  

  1. 자폐장애
  2. 아스퍼거 증후군
  3. 소아붕괴성 장애
  4. 달리분류되지않은 전발적인 발달장애(PDD-NOS)

(1)~(4)진단을 모두  자폐스펙트럼장애(ASD)로 통합 하였습니다.

현명한 부모의 선택

아동의 발달은 일률적이지 않기 때문에 지금 늦거나, 빠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험한 증후들은 분명히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위험한 증거 입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걱정과 우려만으로 아이가 성장하지 않습니다. 아동발달과 ASD에 능숙한 전문가와 빠른 시간내에 상담하세요.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ASD의 진단기준이 변경된지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예전의 자폐장애의 핵심증상으로만 자폐스펙트럼을 생각하는 치료사나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자폐 진단의 핵심은 언어나 인지의 결함이나 지연이 아닙니다. 사회적의사소통, 사회성의 결함 정도가 핵심 항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SD 아동중에는 언어적,인지적 지연이 없는 아동도 많으며, 기초적인 사회성을 가지고 친구나 어른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아동들도 많이 있습니다. ASD는 개개인별로 복잡하고 독특한 특성을 나타냅니다.  “자폐는 아닌것 같습니다!”라는 의견은 말그대로 자폐는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이지, 다른 발달적 문제가 없다는 것을 뜻하는게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기다림으로 해결이 되는 아동들도 있지만, 많은 경우 위험 증후는 스쳐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위험한 증후가 있다면 아이의 발달을 신중히 모니터링 하시고, 수개월간 계속 문제가 지속된다면, 어린 ASD에 능숙한 다른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지금 아이가 ASD로 진단이 되거나, 되지 않거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 부모님이 의사나, 전문가의 의견을 수용하던지, 수용하지 않던, 아이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변함이 없습니다. ASD가 있다면 부모님이 믿던, 믿지 안던, 수용하던 ,부정하던 ,아동은 ASD의 특성을 가지고 성장 합니다. 아동의 귀중한 발달의 시간을 지체 하지 마세요. 위험한 증후가 있다면 기다리지 마시고, 개입 하시기 바랍니다. ABA는 어느 상황에서도 훌륭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ABA의 효과는 ASD로 진단되기 전에도 효과적인것으로 많은 연구가 밝히고 있고, ASD와 관계가 없더라도 아이의 발달을 성장시키는 교육방식 입니다. 빨리 움직이면 더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습니다! 지금 상담하세요!